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엑세스바이오 유바이오로직스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돼 7일 매매정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8-06 17: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엑세스바이오와 유바이오로직스 주식의 거래가 7일 하루 동안 정지된다.

주가가 계속 급등해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엑세스바이오 유바이오로직스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돼 7일 매매정지
▲ 한국거래소 로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엑세스바이오와 유바이오로직스 주식의 매매거래를 7일 하루 정지한다고 6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며 “투자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7.72%(950원) 오른 1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엑세스바이오는 7월29일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로부터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74%(1400원) 상승한 3만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7월23일 코로나19 후보백신 도출에 성공했다. 9월부터 비임상시험을 개시하고 2021년 초에는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엑세스바이오와 유바이오로직스 주식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2거래일 동안 주가가 40% 이상 급등해 각각 4일과 5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서 사내이사로 정석모 추천, 자사주 2% 소각도 의결
삼성전자 노조 2026년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중노위에 조정 신청하기로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 서둘러, "4분기 개설 목표"
이재명 "반시장적 담합은 암적 존재, 반복하면 영구 퇴출 검토"
[19일 오!정말] 민주당 박주민 "성공한 내란은 처벌 못하고 실패한 내란은 감형해 주고"
IBK기업은행 노사 미지급 수당 지급 합의, 장민영 행장 20일 취임
드래곤소드 개발사 "웹젠에 퍼블리싱 해지 통보, 사유는 계약 잔금 미지급"
[오늘의 주목주] 'MLCC 가격 인상 기대' 삼성전기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케..
BC카드 대표에 김영우 내정, KT 그룹경영실장·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지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 판사 지귀연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