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옵티팜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국책과제 수행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05 11:5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옵티팜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옵티팜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옵티팜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국책과제 수행
▲ 한성준 옵티팜 각자 대표이사(왼쪽)와 김현일 옵티팜 각자 대표이사(오른쪽).

5일 오전 11시44분 기준 옵티팜 주가는 전날보다 15.64%(3800원) 뛴 2만8100원이다. 

옵티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옵티팜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모델을 두고 백신 유효성 평가와 영장류 백신 접종 및 항체생성 효능평가를 담당한다. 

옵티팜은 휴벳바이오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옵티팜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면역효과가 뛰어난 백신 후보물질을 발굴해 마우스, 기니피그, 미니돼지를 대상으로 1차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실험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중화항체 능력을 확인했다.

옵티팜은 2000년 설립되어 동물질병진단사업, 동물약품사업 및 박테리오파지사업을 한다. 인체사업으로는 미니피그를 이용한 이종장기, VLP백신, 인체진단키트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