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네이버, 라인과 야후재팬 경영통합 일본 승인받아 반독점 심사 마무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8-04 17:5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경영통합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아 반독점 심사를 모두 마쳤다.

네이버는 4일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 절차를 놓고 일본 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네이버, 라인과 야후재팬 경영통합 일본 승인받아 반독점 심사 마무리
▲ 라인(왼쪽)과 야후재팬 로고.

네이버는 소프트뱅크와 2019년 11월 협약을 맺고 야후재팬과 라인의 경영을 통합하기로 발표했는데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네이버는 대만을 포함해 라인과 Z홀딩스와 관련 있는 국가에서 반독점 심사를 받았다.

네이버는 3일 경영통합을 위해 라인을 사업부문과 사업준비부문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라인의 모든 사업을 신설법인인 사업준비부문에 넘기고 Z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시켜 야후재팬과 경영통합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 J.Hub가 일본에 상장된 라인의 보통주식을 포함해 미국예탁증권 등의 50%를 공개매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