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화일약품 주가 장중 급등, 2대주주 바뀌어 코로나19 치료제 기대 커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일약품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항체신약 전문 개발회사인 다이노나가 화일약품의 2대주주에 오르는 데 따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화일약품 주가 장중 급등, 2대주주 바뀌어 코로나19 치료제 기대 커져
▲ 화일약품 로고.

4일 오전 11시54분 기준 화일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25.00%(3200원) 오른 1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다이노나는 화일약품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7월30일 밝혔다. 화일약품 주식 200만 주를 사들여 지분 10.36%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된다. 

다이노나는 1999년 설립된 신약개발 회사로 20년 동안 암세포 항체를 발굴해 온 항체신약 전문 개발사다. 

화일약품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자회사로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다.

다이노나가 화일약품의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 크리스탈지노믹스를 포함한 세 업체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힘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노나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화일약품이 원료 공급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일약품의 모회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세린계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억제제인 ‘카모스타트’를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