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박지원 "북핵문제 해결 물꼬 트고 법과 제도로 국정원 개혁 완성"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7-29 19: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취임일성으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를 트고 법과 제도로 국정원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박지원 원장은 29일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제35대 국정원장 취임식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의 교착상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심화 등으로 안보상황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가안보를 지키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북핵문제 해결 물꼬 트고 법과 제도로 국정원 개혁 완성"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은 과감한 개혁조치로 잡음과 논란이 사라졌지만 국민들은 아직도 의구심을 지니고 있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개혁을 법과 제도로 완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안보위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박 원장은 “현재 안보 환경은 사이버안전∙대테러 등으로 위협이 다각화되고 식량∙보건 등 국민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안보위협도 늘어나고 있다”며 “시대적 흐름을 바로 읽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과학기술과 융합을 통해 ‘세계 초일류 정보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이에 앞서 28일 국회 정보위원회가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고 같은 날 문 대통령은 박 원장의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