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임직원 자사주 170만 주 매입, 김형도 4100주 더 사들여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7-27 10:5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를 또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다.  

대우건설은 김 사장을 포함한 경영임원 35명 모두가 대우건설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사주 170만 주 매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6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a>도 4100주 더 사들여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김 사장은 대우건설 주식 4127주를 추가로 매입해 보유주식 수가 2만3514주에 이르렀다. 지분율은 0.01%다

김 사장을 제외한 대우건설 임원들은 3천~5500여 주의 대우건설 주식을 각각 매입했다.   

주식 취득단가는 3502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주식 매입이 임원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우사랑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우리사주조합 방식이 아닌 증권사 금융상품을 통해 임직원의 자율의사에 따라 장내에서 매입이 진행됐으며 대우사랑 캠페인을 통한 주식 매입규모는 약 170만주 수준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사장과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는 임원진의 무한 책임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것”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캠페인 참여로 회사의 지속성장 가능성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을 기관은 물론 시장의 일반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