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추미애 탄핵소추안 부결, 김태년 "검찰개혁 저지 정치공세 불과"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7-23 18:3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탄핵소추안 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년</a> "검찰개혁 저지 정치공세 불과"
▲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부결됐다.

23일 열린 본회의에 상정된 탄핵소추안은 무기명 투표 결과 재적 의원 292명 가운데 찬성 109표, 반대 179표로 부결됐다. 나머지 4표는 무효로 처리됐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탄핵 소추안은 누가 봐도 검찰개혁을 저지하겠다는 목적의 정치공세 일부일 뿐”이라며 “법무부 장관은 법에 따라서 법에 정해진 대로 지휘권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탄핵은 부결됐으나 여권에서 이탈표가 나왔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무소속 의원 110명 가운데 107명이 투표에 참가했는데 반대표가 2표 더 많은 109표였기 때문이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표결을 마치고 “민주당 쪽에서 6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무효 4표도 사실상 찬성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도 1월 추 장관 탄핵안을 발의했으나 당시 72시간 안에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 자동폐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