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윤종규 조용병 김정태 김광수 손태승 만나 "한국판 뉴딜 협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23 13:3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79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광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만나 "한국판 뉴딜 협조"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7월23일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국내 5대 금융지주사 회장을 만나 정부 '한국판 뉴딜' 추진을 돕기 위해 원활한 자금공급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은 위원장은 23일 금융지주사 회장 조찬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금융지원과 한국판 뉴딜 등 금융분야 현안에 관련해 논의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5대 금융지주사 대표가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에 금융권 전방위적 노력이 국내외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경제위기가 아직 진행중인 만큼 경계심을 두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지주사 회장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등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은 위원장은 특히 한국판 뉴딜 성공 여부가 한국경제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금융권에서 원활한 자금공급 등 역할을 강화하는 일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분야로 쏠리고 있는 유동자금이 기업 등 실물경제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회사에서 자금배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지주사 회장들은 한국판 뉴딜 성과 중요성에 공감하며 금융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데 공통된 시각을 보였다.

대형 IT기업의 금융업 진출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 주제로 올랐다.

은 위원장은 IT기업 금융업 진출이 소비자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경쟁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금융회사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금융지주사 회장들은 디지털 중심 금융산업 혁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금융회사와 IT기업 사이 규제 형평성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급격한 환경 변화에 금융권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주요 현안에 적극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미래를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