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올해 세계 5G스마트폰이 전체의 18.9% 차지, 화웨이 애플이 주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7-23 11:4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세계 5G스마트폰이 전체의 18.9% 차지, 화웨이 애플이 주도"
▲ 세계 5G스마트폰 생산량 및 비중 전망치. <트렌드포스>
세계 5G통신 스마트폰 생산량이 올해 2억 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0년 5G스마트폰 생산량은 2억3500만 대에 이르러 전체 생산량의 18.9%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별 점유율을 보면 화웨이(31%), 비보(9%), 오포(8%), 샤오미(8%) 등 중국 기업이 5G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애플은 하반기부터 5G스마트폰을 처음 내놓지만 올해 30% 수준의 점유율을 보이며 5G스마트폰 생산량 2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해 점유율 1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트렌드포스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공급사들이 중저가 5G스마트폰용 반도체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5G스마트폰 가격이 최저 1천 위안(17만 원가량)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5G스마트폰 생산량은 2021년에는 5억 대를 넘어 전체 스마트폰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