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삼양사 주가는 전날보다 8.38%(4600원) 뛴 5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2.51%(650원) 오른 2만65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06%(50원) 상승한 24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1.18%(500원) 높아진 4만29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05%(200원) 오른 1만9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74%(2천 원) 상승한 27만500원에, 하림 주가는 0.53%(15원) 높아진 286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49%(40원) 오른 8210원에, SPC삼립 주가는 0.14%(100원) 상승한 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56만1천 원, 샘표식품 주가는 4만51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만5850원에, 대한제당 주가는 1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라교역 주가는 1만50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0.15%(500원) 낮아진 33만4천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26%(200원) 내린 7만6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대한제분 주가는 0.32%(500원) 하락한 15만4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36%(200원) 낮아진 5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6%(500원) 내린 10만8천 원에, 선진 주가는 0.48%(50원) 하락한 1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0.51%(1천 원) 밀린 19만5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0.52%(1천 원) 떨어진 19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0.81%(3천 원) 하락한 36만8천 원에, 롯데칠성 주가는 0.95%(1천 원) 빠진 10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1.10%(60원) 내린 539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1.2%(1500원) 떨어진 12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1.32%(250원) 밀린 1만86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46%(5500원) 빠진 37만1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빙그레 주가는 1.59%(1천 원) 하락한 6만17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64%(450원) 떨어진 2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3.23%(4500원) 내린 13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