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쓰레기 투기와 도난을 자동탐지하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서비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22 12:0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쓰레기 투기와 도난 등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 영상분석서비스를 내놓았다.

KT는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에서 버림·도난 감지 영상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KT, 쓰레기 투기와 도난을 자동탐지하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서비스
▲ KT가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에서 버림·도난 감지 인공지능 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 KT >

기가아이즈 CCTV 버림·도난 감지 영상분석은 쓰레기 등의 무단투기나 귀중품 도난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잡아내 알려주는 기능이다.

고객에게는 상황 발생 당시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요청에 따라 보안요원이 현장에 출동한다.

‘버림’ 감지 기능은 고객이 설정한 영역에 누군가가 물건을 두고 가는 것을 감시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뿐 아니라 차량이나 오토바이의 무단 주·정차 감시, 택배나 배달 알림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공항이나 중요시설에서는 가방 등으로 위장한 폭발물의 유기 등을 파악해 테러를 예방하는 데도 보탬이 될 수 있다.

‘도난’ 감지 기능은 CCTV가 감시하는 영역에서 사람과 함께 물건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알림을 보낸다. 갤러리의 비싼 미술품을 비롯해 창고나 공장의 화물, 고가 장비 도난 방지에 활용할 수 있다.

KT 기가아이즈 CCTV를 사용할 고객은 카메라 1대 기준으로 한 달 44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 ‘버림’과 ‘도난’ 감지 영상분석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KT는 8월까지 버림·도난 감지 영상분석서비스를 신청하는 KT 기가아이즈 CCTV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설치 카메라 수와 상관없이 서비스를 2개월 동안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문성욱 KT 기업신사업본부 본부장은 “KT 기가아이즈를 통해 고객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공지능 영상분석 서비스를 내놓았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혁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