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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32명 급증 지속, 중국은 신장에서 9명 나와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7-22 1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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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32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2만7188명, 누적 사망자는 1002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632명 급증 지속, 중국은 신장에서 9명 나와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중국 신장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400명 대로 소폭 감소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600명 대로 증가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237명, 오사카 72명, 후쿠오카 53명, 아이치 53명, 사이타마 47명, 가나가와 30명, 교토 20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14명 더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5명만 해외유입 사례다. 중국 본토 신규 확진자 9명은 모두 신장에서 발생했다.

신장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무증상 감염자는 21일 하루 동안 22명 더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2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8만6226명, 누적 사망자는 46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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