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나눔재단, 설립 15돌 맞아 아동 청년 문화교육 체계적 지원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7-22 11:1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이 단순 후원 중심에서 벗어나 아동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CJ는 나눔재단을 통해 아동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체계적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문화 꿈지기 계획’을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CJ나눔재단, 설립 15돌 맞아 아동 청년 문화교육 체계적 지원 추진
▲ CJ나눔재단 로고.

문화 꿈지기사업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고 문화산업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J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말한다.

CJ나눔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문화동아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문화 꿈지기사업을 시작한다.

CJ나눔재단은 전국 1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8월부터 지원을 시작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창작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문화산업에서 CJ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과 청년들의 창의력을 높이고 문화산업에 청년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J나눔재단은 '교육불평등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CJ그룹 대표이사 회장의 철학에 따라 2005년 7월 출범했다.

CJ나눔재단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금까지 전국 4600여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을 중심으로 150만 명 이상의 아동과 청소년을 후원했다. 40만 명의 회원이 참여한 누적 봉사시간은 70만 시간, 총후원금은 1532억 원에 이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