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국내주택 분양실적 호조로 해외사업 부진 만회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7-21 11:4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국내주택부문의 양호한 분양실적을 통해 코로나19와 저유가에 따른 해외사업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21일 "대우건설은 상반기에만 1만4천 세대를 분양했다"며 "올해 목표로 잡았던 3만5천 세대 달성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우건설, 국내주택 분양실적 호조로 해외사업 부진 만회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대우건설의 자회사 대우에스티와 푸르지오서비스의 합병도 연결실적이 좋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우건설은 합병된 자회사를 통해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과 리모델링사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외건설사업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건설 현장 폐쇄 등으로 공사 기간이 늘어나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우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7410억 원, 영업이익 46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8.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