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아시아 선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최대 4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7-21 11:1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최대 4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0일 아시아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아시아 선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최대 4척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 <현대중공업그룹>

이번 계약에는 옵션물량도 2척 포함돼 있다.

한국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3m, 너비 32.2m, 높이 19.1m 크기의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으로 자회사 현대미포조선이 건조를 맡는다.

선박 건조가격은 확정물량 2척 합쳐 870억 원가량이며 인도기한은 2021년 하반기다.

이에 앞서 한국조선해양은 17일에도 유럽 선사로부터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확정물량 2척, 옵션물량 1척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모두 40척 수주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현재까지 22척을 수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