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사의 표명 뒤 반려돼, 노영민 아파트 논란 부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19 21:1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부동산정책 관련한 브리핑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혔으나 곧바로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부동산 처분과 관련한 브리핑에 대한 책임를 지고 사표를 냈지만 노 실장이 즉각 반려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사의 표명 뒤 반려돼, 노영민 아파트 논란 부담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강 대변인은 2일 노 실장이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고위직은 1주택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처분하라고 재차 강력히 권고했다고 브리핑을 하면서 노 실장이 서울 반포동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가 잠시 뒤 청주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수정했다.

강 대변인은 착오였다고 밝혔지만 ‘똘똘한 강남 아파트’ 논란으로 확대되자 부담을 느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 실장은 그 뒤 반포동 아파트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중앙일보 정치부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2월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