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8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360.8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17 16:4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8주째 올랐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3일~17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오른 리터당 1360.8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8주째 올라, 리터당 전국 평균 1360.8원
▲ 7월 셋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360.8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1.2원 상승한 리터당 1163.4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1.0원 오른 1453.3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92.5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0.3원 상승한 1337.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368.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327.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17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과 동일한 리터당 1361.0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163.76원으로 전날보다 0.14원 비싸졌다.

7월 셋째 주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와 같은 배럴당 43.4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7월 셋째 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고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이 감산규모 완화에 합의한 데 힘입어 소폭 떨어지며 보합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고려,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속 협상카드 준비
'안면인식기 철거' HD현대중공업 노조간부 무죄 판결, 노조 "징계 철회해야"
트럼프 관세 재점화에 흔들리는 현대차, 증권가 "추가 매수 기회" 이구동성
[오늘의 주목주] '마이크로소프트 AI 가속기에 HBM 단독 공급' SK하이닉스 주가 ..
'1조 브랜드와 이별' 다가온다, 이랜드월드 조동주 '뉴발란스 공백' 최소화 전략 골몰
비트코인 1억2938만 원대 횡보, 8만8천 달러 저항선 돌파시 상승세 회복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