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임영진 "디지털 변화에 도전해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17 10:3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12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영진</a> "디지털 변화에 도전해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7월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화상 방식으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와 전국 지역본부 회의실을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해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업전략회의는 각 부서를 담당하는 임원과 부서장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임영진 사장은 "고객 디지털 경험과 규제환경 등 모든 것이 이전과 달라지고 있어 지금까지 성공비결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바꿔내고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 방식과 상품 판매채널, 상품 구성과 업무 등을 모두 디지털화하는 '디지털라이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디지털라이즈 프로젝트는 신한카드가 코로나19 이전 시대로 돌아가지 않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변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디지털화에 익숙한 90년대생 직원들이 신한카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제시한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임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는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나 열린 시야를 두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