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공무원 협약대출 서류 간소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7-15 16:3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공무원 협약대출 서류 간소화
▲ (왼쪽부터)손희성 금융결제원 본부장, 오정훈 공무원연금공단 본부장, 이상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이 7월15일 서울시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블록체인 기반 공무원 협약대출 혁신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공무원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줄인다.

NH농협은행은 15일 서울시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금융결제원과 공무원 협약대출 블록체인화 서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융자추천서 발급 방식 개선을 위한 종이 없는 환경 구현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디지털 신기술 도입 △공무원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공동 개선방안 협력 등이다.

NH농협은행 등은 데이터 연계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대출 자격정보 검증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8월 말부터 공무원고객들은 종이 융자추천서의 발급 및 제출 없이 은행에서 즉시 대출이 가능해진다.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는 블록체인의 특성상 영업점에서도 서류 검증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상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NH디지털연구개발센터 조직 신설 후 공공기관과 연계한 최초의 블록체인 시범사업”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디지털시대를 선도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 구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