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근무 중 부상 입은 소방관 치료비로 6천만 원 후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7-15 14:2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쓰오일, 근무 중 부상 입은 소방관 치료비로 6천만 원 후원
▲ (왼쪽부터)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 설정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마포소방서에서 열린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부상당한 소방관들에 치료비를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15일 서울 마포소방서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공상소방관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치료비 6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치료비는 화재 진압과 구조 및 구급활동을 진행하다 다친 전국 소방관 31명의 치료에 쓰인다.

에쓰오일은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부상 소방관 336명에 모두 6억6천만 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순직한 소방관의 유가족에 3천만 원을 지원하고 매년 순직 소방관들의 유자녀 70명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우수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영웅소방관 시상식’, 소방관과 가족들의 휴식을 지원하는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등 소방관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들도 함께 펼치고 있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은 “위험한 사고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부상을 입은 소방관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소방관들의 사기를 높이고 소방관 가족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