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택분양 늘고 해외수주 가능성 남아, 신사업 추진도 기대받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7-15 12:1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주택 분양실적을 지난해보다 개선하고 해외에서 수주계약을 따낼 가능성도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5일 "2020년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GS건설이 전년보다 주택 분양물량을 늘리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GS건설은 7월까지 2만 세대의 분양을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GS건설 주택분양 늘고 해외수주 가능성 남아, 신사업 추진도 기대받아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GS건설은 2020년 2만5641세대의 주택을 분양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에는 1만6616세대를 공급했다.

해외에서 올해 6월24일 입찰을 마친 호주 NEL현장(2조 원)을 비롯해 싱가포르 철도(5억 달러), 이집트 RSNRPC현장(30억 달러) 등 사업을 따낼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 밖에 데이터센터, 공장에서 미리 형태를 만들어 조립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배터리 재활용 등과 같은 신사업도 궤도에 오르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인수합병을 통해 진출한 유럽 모듈러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2202억 원, 영업이익 682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1%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