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이마트로부터 그룹 연수원 예정부지 640억에 사들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7-14 17:3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가 이마트로부터 옛 신세계건설 본사 부지를 640억 원에 사들인다.

신세계는 7월에 이마트로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 56-85 일대 부동산을 636억8300만 원에 매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로부터 그룹 연수원 예정부지 640억에 사들여
▲ 신세계 로고.

이 땅은 이마트 계열사인 신세계건설 사옥이었던 곳으로 올해 4월 신세계건설이 본사를 이전한 뒤 비어있다.

이마트는 이 땅에 그룹 연수원을 짓겠다는 계획을 추진해왔는데 이를 신세계에게 넘기는 것이다.

신세계는 “교육 연수시설 운영 및 소유 일원화를 통해 효율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충동 부지 연수원 개발은 앞으로 신세계가 진행하게 되며 이마트는 자산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