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P&G, 신임 사장에 김주연 전무 승진 임명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0-22 13:2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P&G가 새로운 사장을 임명했다.

한국P&G는 김주연 P&G 아시아태평양지역 베이비케어부문 전무를 2016년 1월1일자로 한국P&G 사장에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P&G, 신임 사장에 김주연 전무 승진 임명  
▲ 김주연 한국P&G 신임 사장.
김 사장은 “한국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1995년 한국P&G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김 사장은 SK-II, 오랄비, 질레트, 페브리즈, 팬틴, 위스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하며 실무경험을 쌓았다.

특히 김 사장은 SK-II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해 한국P&G의 고급 화장품사업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사장은 2011년 한국인 가운데 처음으로 P&G 글로벌 브랜드 프랜차이즈 리더에 발탁되기도 했다.

김 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아시아, 중동, 남미, 동유럽 시장을 두루 담당했다. 김 사장은 또 아시아 시장의 P&G 베이비케어 브랜드를 총괄하며 글로벌시장에 대한 감각을 키워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