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대검찰청 "채널A사건은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09 16:5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검찰청은 검언유착 의혹사건의 수사를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하도록 했다.

대검찰청은 9일 "수사지휘권 박탈은 형성적 처분으로서 쟁송절차에 의해 취소되지 않는 한 지휘권 상실이라는 상태가 발생했고 결과적으로 서울중앙지검이 채널A사건을 자체 수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채널A사건은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
윤석열 검찰총장.

대검은 “이런 내용을 서울중앙지검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대검은 법무부로부터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독립 수사본부 설치 제안을 받고 수용했지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반면 법무부는 이날 대검측으로부터 서울고검장을 수사팀장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실무진이 검토했으나 장관에게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8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독립적 수사본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 장관에게 건의했다.

추 장관은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라”며 윤 총장의 제안을 공개 거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