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포르쉐 첫 전기 스포츠카에 타이어 공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09 11:3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포르쉐 첫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포르쉐 브랜드의 첫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Taycan)’에 전기차용 타이어 ‘벤투스S1 에보3ev'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포르쉐 첫 전기 스포츠카에 타이어 공급
▲ 포르쉐 '타이칸'에 탑재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벤투스S1 에보3ev'.

벤투스S1 에보3ev는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의 특성에 맞춘 전기차용 타이어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하면서도 무게와 소음, 회전저항 등을 크게 줄였다.

특히 엔진음이 없는 전기차 특성에 맞춘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크로스오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마칸(Macan)’의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뒤 2019년 슈퍼 프리미엄 SUV 3세대 ‘카이엔(Cayenne)’에 이어 타이칸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이어갔다.

포르쉐 타이칸은 93.4㎾h의 고용량 배터리와 고성능 듀얼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761마력, 최대토크 107.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8초 밖에 걸리 않는 등 폭발적 가속성능을 지녀 고용량 배터리 무게를 견뎌낼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고성능 전기차용 타이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계약은 개발기간에 어느 한 과정이라도 완성차 브랜드의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공급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타이어회사의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할 수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근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인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의 전기차 타이어 독점공급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전기차용 타이어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신차용 타이어 외에도 2018년 교체용 타이어로 전기차에 최적화한 2세대 ‘키너지EV’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용 타이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