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온라인몰 CJ더마켓을 '식품 전문몰'로 키우기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7-08 19:2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 시작 1주년을 맞아 앞으로 식품 전문몰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을 애초 표방했던 ‘가정간편식 전문몰’을 넘어 365일 건강한 집밥 생활을 제안하는 ‘식품 전문몰’로 키우겠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온라인몰 CJ더마켓을 '식품 전문몰'로 키우기로
▲ CJ더마켓 로고.

CJ더마켓은 2019년 7월 연 뒤 다양한 식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1년 만에 2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60만 명의 신규회원이 가입했고 주문건수는 90만 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은 2020년 CJ더마켓이 매출 700억 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을 '식품 전문몰'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로 했다.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상품 큐레이팅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상품 큐레이팅은 고객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취향에 맞춰 메뉴와 상차림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더마켓'을 대한민국의 식탁을 책임지는 식문화 라이프 스타일의 대표 플랫폼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시작 1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CJ더마켓 방문고객에게 인기 제품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