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사운드바 'Q시리즈' 프리미엄 신제품을 글로벌에 내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7-08 11:1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사운드바 'Q시리즈' 프리미엄 신제품을 글로벌에 내놔
▲ 삼성전자 모델들이 사운드바 신제품 'HW-Q950T'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프리미엄 사운드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Q시리즈'의 최고급 모델 'HW-Q950T'와 'HW-Q900T'를 8일 호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차례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14일 내놓기로 했다.

HW-Q950T와 HW-Q900T는 오디오기업 ‘돌비’와 ‘DTS’의 입체음향 기술을 탑재했다. 

HW-Q950T는 9.1.4 채널을, HW-Q900T는 7.1.2 채널을 지원한다. 채널이 높을수록 스피커 개수가 많다.

9.1.4 채널은 기존 7.1.4 채널에 좌우 스피커가 추가돼 음향범위가 넓어지고 현장감이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제품들은 2020년형 삼성전자 QLEDTV와 연동하는 ‘Q-심포니’ 기능도 갖췄다.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를 모두 활용해 입체음향을 구현하게 된다.

높이는 69.5mm로 기존 사운드바보다 13mm이상 낮다. 스탠드형 TV와 같이 설치할 때도 화면을 가리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소리가 잘 통과하는 섬유소재를 제품 앞쪽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사운드바 HW-Q950T와 HW-Q900T 출고가격은 각각 190만 원, 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현장감 있는 소리와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입체음향을 구현했다"며 "친환경 섬유소재를 사용해 미적 가치까지 높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