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한앤컴퍼니와 기내식과 기내면세점 매각 양해각서 맺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7-07 18: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기내식사업부와 기내면세점사업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매각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7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기내식사업부 및 기내면세점사업부 매각을 위해 한앤컴퍼니에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한앤컴퍼니와 기내식과 기내면세점 매각 양해각서 맺어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내식사업부와 기내면세점사업부 직원들의 처우와 고용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노동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업계에서는 기내식사업부와 기내면세점사업부의 에상 매각금액을 약 1조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송현동 부지와 왕산레저개발 지분 등의 매각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1조1587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