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안전경영 선포, 변창흠 "현장노동자 안전에 온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7-06 14:5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안전사고에 대비해 발주공사 관리와 전문가 점검 등을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는 6일 경상남도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통해 안전문화를 강화할 방침을 내놓았다.
 
토지주택공사 안전경영 선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현장노동자 안전에 온힘"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6일 경상남도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지주택공사>

2020년 하반기에 주요 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높은 발주공사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단계별로 안전법령과 제도 등을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중대한 재해가 터질 위험성이 높은 타워크레인과 가설구조물, 화재 분야의 전문가 점검을 의무화한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고령의 노동자와 기저질환자를 대상으로 이동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오산세교2지구의 아파트 2공구와 웹툰융합센터, 부천 영상 청년예술인주택건설 현장에 스마트 헬스케어밴드를 시범 도입해 건강이 취약한 노동자의 건강상태와 위치를 확인하면서 응급상황이 터지면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도 세웠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토지주택공사가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가치”라며 “토지주택공사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