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사 올해 임단협 들어가, 노조 기본급 인상 요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7-06 11: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시작한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6일 오후 1시경 부산 공장에서 2020년 임단협을 두고 상견례를 열었다.
 
르노삼성차 노사 올해 임단협 들어가, 노조 기본급 인상 요구
▲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사장이 상견례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교섭 요구안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으로 임금 요구안에는 △기본급 정액 7만1687원 인상 △노동강도 완화(차종별, 단위공정별 편성률 90% 이상 편성 금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XM3 성공 론칭 격려금 50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단체협약과 관련해서는 △P/S 직군 통합 및 단일 호봉제(P는 부산공장 직군, S는 영업지부 직군) △임금 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