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그룹 헌혈 릴레이, SK SK이노베이션 SKE&S 임직원도 동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03 17:0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 계열사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SK는 3일 지주회사 SK, SK이노베이션, SKE&S 등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SK그룹 헌혈 릴레이, SK SK이노베이션 SKE&S 임직원도 동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SK T타워에 깜짝 방문해 헌혈을 하고 있다. < SK >

7일에는 경기도 이천에서 SK하이닉스 M16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SK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23일에는 SK하이닉스 분당사옥 임직원들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간다.

SK그룹은 앞서 5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6월에는 SK머티리얼즈, SKC&C, SK네트웍스, SK디스커버리, SK케미칼, SK가스, SKD&D,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계열사의 구성원들이 헌혈을 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5월28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헌혈 행사장에 예고 없이 방문해 헌혈했다.

SK 관계자는 “SK그룹 구성원들이 ‘위기 상황일수록 기업이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한다’는 최 회장의 지론에따라 적극적으로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며 “7월1일까지 SK그룹 구성원 2천여 명이 헌혈을 신청해 사전검사를 통과한 16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3월 SK그룹 임직원에게 보낸 화상메시지에서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은 사회, 고객, 구성원들을 위해 새로운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