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우주산업, 방위사업청과 훈련기 6883억 규모 양산계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30 12:0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전술입문용 훈련기 TA-50을 방위사업청에 추가로 공급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TA-50 전술입문용 훈련기 2차(Block2) 양산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방위사업청과 훈련기 6883억 규모 양산계약
▲ TA-50 전술입문용 훈련기.

계약규모는 6883억 원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의 22.1%에 이른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이번 계약에 따라 2024년까지 TA-50 항공기와 관련 종합군수 지원체계를 방위사업청에 납품한다.

TA-50은 공군 조종사의 전술훈련을 위한 항공기로 T-50 고등훈련기를 기반으로 레이더와 공대공, 공대지 무장이 장착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는 “T-50 계열 항공기는 2005년부터 한국 공군에서 운용되면서 높은 훈련효과가 검증됐다”며 “최고의 조종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무결점 품질의 항공기를 납품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TA-50 2차 사업이 국내 항공제조업의 위기 극복과 해외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