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023세대 규모 7월 분양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6-30 11:0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023세대 규모 7월 분양
▲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천안 성성지구에 네 번째 아파트 단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성성2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를 7월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으로 모두 102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4㎡형과 84㎡형이 있다. 

대우건설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신도시급으로 조성되고 있는 성성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천안 레이크타운 3차 푸르지오’에 이어 대우건설이 성성지구에 네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이 일대가 '푸르지오 타운’으로 형성될 수도 있다.  

성성지구는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위치한 도시개발사업으로 1~4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물론 공원, 학교, 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안시티 자이’, ‘천안 레이크타운 1,2차 푸르지오’가 입주를 마쳤으며 천안 레이크타운 3차 푸르지오도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천안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이용해 지역 내 이동이 수월하며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성성초등학교를 걸어서 갈 수 있고 2023년부터 문을 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도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이마트 천안서북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성성지구 안에 공원 부지가 여러 개 있는 데다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라 풍부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은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는 등 채광과 통풍을 원활하게 하는 데 공을 들였다. 일부 가구에는 추가 방과 광폭주방 등도 적용된다.

천안 최초의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업성저수지 등 뛰어난 조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대우건설은 기대했다.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스마트제어 등 최첨단시스템도 도입한다. 

물, 전기 등을 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운동시설이 들어가고 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 사교와 문화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부가 수도권 및 지방 대부분 택지지구에 8월부터는 전매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예고했다”며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정책 시행 전 수혜를 받는 단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25-5번지에 들어선다. 7월에 사이버모델하우스도 공개된다. 입주는 2023년 5월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