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현대글로비스, 클라우드 기술 바탕 비대면 디지털업무시스템 도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6-29 18:3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가 비대면업무시스템을 도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디지털사무시스템 ‘G-square(지-스퀘어)’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클라우드 기술 바탕 비대면 디지털업무시스템 도입
▲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지-스퀘어로 업무를 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지-스퀘어는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업무체계로 이를 활용하면 컴퓨터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개인 모바일기기로도 업무를 볼 수 있다.

이번 지-스퀘어 도입으로 사무실은 물론 물류현장이나 재택에서 근무할 때에도 업무 단절 없이 일할 수 있게 됐다고 현대글로비스는 설명했다.

누구나 지-스퀘어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오프라인 회의 대부분이 화상으로 대체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현대글로비스는 기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자유롭게 일할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기업문화에도 변화를 줘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출퇴근시간을 개인 업무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활용을 권장하고 시범운영하고 있는 자율좌석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기업이 지속성장하려면 디지털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쉼 없는 물류업의 특성을 반영한 비대면 협업시스템 도입으로 화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