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모바일게임에서 프리미엄 사업모델 구축"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6-29 08:4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게임 업데이트와 해외사업 등 추가로 성장할 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모바일게임에서 프리미엄 사업모델 구축"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29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 90만 원에서 1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 90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탄탄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모바일게임시장에서도 특유의 프리미엄 사업모델 구축에 성공해 독보적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며 “리니지M, 리니지2M의 대형 업데이트,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 리니지2M의 해외 출시 등도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리니지2M은 4분기부터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대만의 시장규모와 기존 게임의 흥행성과를 고려하면 출시 초기 하루 매출 15억~2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연중 분기 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초 이후 외국인의 투자가 집중되며 글로벌 대표 게임사들과 밸류에이션 격차도 해소되는 추세”라고 파악했다.

엔씨소프트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416억 원, 영업이익 25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56.2%, 영업이익은 93.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