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전환사채 발행일정 미뤄, 이스타항공 인수도 늦춰질 듯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26 18:4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전환사채(CB) 발행 예정일을 뒤로 미뤘다.

이에 따라 인스타항공 인수계약 종결시한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전환사채 발행일정 미뤄, 이스타항공 인수도 늦춰질 듯
▲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전환사채 발행예정일을 6월30일에서 당사자들이 합의해 정하는 날로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원래 4월29일에서 6월30일로 1차례 미룬데 이어 또다시 일정을 뒤로 미룬 것이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홀딩스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이를 이스타항공 인수작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 전환사채 납입일을 기준으로 6월29일을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거래 종결 시한으로 여겨졌지만 전환사채 납입이이 미뤄짐에 따라 인수거래 종결시한도 뒤로 밀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제주항공은 “납입일 및 이를 기준으로 한 만기일, 이자 지급일, 전환 청구기간 시작일 및 종료일, 조기상환 청구일 등 일정은 당사자들이 상호 합의하여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