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주민 주도형 전남 신안 태양광발전 추진, 정재훈 "이익 공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26 17:4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주민 주도형 전남 신안 태양광발전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이익 공유"
▲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왼쪽 첫 번째),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왼쪽 두 번째), 곽정민 비금주민협동조합 조합장(왼쪽 세 번째), 박우량 신안군수(왼쪽 네 번째),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다섯 번째),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여섯 번째),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왼쪽 일곱 번째)가 26일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기념관에서 주민 주도형 그린뉴딜 업무협약 및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 주주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라남도 신안군 태양광발전사업의 개발이익을 주민과 공유한다.

한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기념관에서 전라남도, 신안군, 호반산업, LS일렉트릭, 해동건설과 ‘주민 주도형 그린뉴딜 업무협약’ 및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 주주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곽정민 비금주민협동조합 조합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안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은 염전부지에 200MW급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비 375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말에 준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비금주민협동조합이 40%, 한수원이 29.9%, 호반산업이 15.1%, LS일렉트릭이 12%, 해동건설이 3%의 지분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안 비금면 염전주민에게 20년 동안 지분 투자에 따른 안정적 배당수익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안 비금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설립될 신안군 주민조합에도 개발이익이 돌아간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수원은 비금주민태양광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주도하고 지역 주민과 수익을 공유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