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까지 대규모 할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26 10:2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전통시장부터 대형마트까지 대규모 할인
▲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동네슈퍼 등는 물론 이커머스, 전자회사, 자동차회사 등이 두루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로 행사기간에 정상가격보다 30~40%가량씩 싸게 판매한다.

전국 633곳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7월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합류한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도 동행세일 기간에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힘을 보탠다.

각 백화점들은 26~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패션마켓을 열어 브랜드 의류도 최대 80% 할인한다.

전자제품 및 자동차도 할인판매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의 추가 할인과 8K QLEDTV 등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쿠첸도 으뜸효율 밥솥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대형 가전업체의 행사를 연다.

쌍용자동차는 7월1~31일 모든 차종을 일시불 혹은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G마켓,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 16곳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해준다. 

26일부터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7월12일까지 전북, 충북, 경남, 서울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 온·오프라인 판촉과 다양한 즐길거리 등 현장행사도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유통센터 전담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