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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주호영 국회 복귀 환영, 원구성에 꼼수 부리면 단호히 대처"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6-25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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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국회 복귀를 놓고 환영하면서도 국회 원구성에 관한 정치적 꼼수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김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 복귀해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참여할 뜻을 밝혔는데 이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년</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국회 복귀 환영, 원구성에 꼼수 부리면 단호히 대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그는 “국회에 복귀한 미래통합당이 또 여러 조건을 내밀고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리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합당에 국회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거듭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6월 국회 일정을 감안하면 상임위를 즉시 가동해 추경 심사에 돌입해야 한다”며 “상임위 구성을 위해 명단을 정상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정상화와 추경 처리를 위해 국민과 함께 비상대기에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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