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가장 아픈 손가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23 16:3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가장 아픈 손가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 및 자생력 강화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 및 자생력 강화 토론회’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받침대이자 근간이고 충분히 보호 받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행태와 인구구조 변화로 고통에 내몰리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코로나19까지 겹쳐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충분히 준비해서 우선 급한 것은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제도적 연구가 필요하다면 정기국회에서 더욱 탄탄히 그분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처한 상황을 나눠 구체적 지원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이신 분들께는 긴급한 생계지원과 창업지원이 있어야 하고 금융과 세금지원 등 방법도 찾아봐야 한다”며 “약간의 경쟁력을 갖추신 분들이라면 비대면 소비 증가에 대비하는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동시에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생이 어려우신 분들은 전업 또는 다른 사회의 안전망을 편입 같은 것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가 24일 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치지만 아직 더 할 일이 남았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는 24일로 활동을 마친다”며 “간판은 달라져도 이런 활동은 계속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