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 2조 넘어서 가파르게 증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23 15:5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의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18일 기준으로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이 2조19억 원으로 집계돼 2019년 말보다 27.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개인형 퇴직연금 적립금 2조 넘어서 가파르게 증가
▲ 미래에셋대우 로고.

이로써 미래에셋대우의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 등 퇴직연금 적립금의 총규모는 10조9718억 원에 이르게 됐다.

또 개인연금을 포함한 전체 연금자산은 총 14조7709억 원으로 15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는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상장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매매할 수 있어 리츠를 통한 안정적 배당 투자를 꾀하는 신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고 바라봤다.

또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하면 별도 매매수수료가 없어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코로나19로 대면영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연금상품 공급과 수익률 관리가 어느때 보다 중요해졌다"며 "전직원이 자산배분 역량을 바탕으로 균형있는 포트폴리오 구성과 정기적 상담을 통한 리밸런싱으로 안정적 수익 추구와 위험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