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업체 "2분기 글로벌 TV 출하량 기대이상, 연간 출하량은 부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6-23 11:0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분기 글로벌 TV업황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연간 TV 판매량은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사업체 "2분기 글로벌 TV 출하량 기대이상, 연간 출하량은 부진"
▲ 삼성전자 QLEDTV.

23일 시장 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TV시장 출하량은 4321만6천 대로 기존 전망치 3875만7천 대보다 11.5%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옴디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분기 TV 출하량 전망치를 낮게 잡았으나 중국 TV 시장이 2분기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출하량 전망치는 오히려 낮아졌다. 3분기는 5452만5천 대에서 5050만3천 대로, 4분기는 6678만 대에서 6354만 대로 하향 조정됐다.

연간 TV 출하량 전망치는 2억375만9천 대로 2019년 출하량 2억2291만5천 대보다 8.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초대형·프리미엄TV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분기 75인치 이상 TV 출하량은 102만4천 대로 2019년 2분기 76만1천 대보다 3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같은 기간 8K TV 출하량은 3만2천 대에서 4만3천 대로 30%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간으로는 75인치 이상 TV 출하량은 17%, 8K TV 출하량은 1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삼성전자 주력제품인 QLEDTV 출하량은 157만 대로 2019년 2분기 120만 대보다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LG전자 주력제품인 올레드(OLED)TV 출하량은 61만1천 대에서 71만1천 대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