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성 강화방안 마련, 이재광 "서민 주거부담 완화"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6-22 18:2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서민들의 주거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내놨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공성 강화방안 마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80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광</a> "서민 주거부담 완화"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성 강화방안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 주요 보증상품의 보증료 한시적 인하 △개인채무자의 지연배상금 40~60% 한시적 감면 △임차권등기 대행 △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 보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전세보증금이 2억 원 이하인 임차인 가운데 3자녀 이상이거나 장애인 등 요건에 해당하면 최대 88%의 보증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택 분양보증료를 50%로 한시적으로 내리고 분양보증사고가 발생하면 주거 약자에게 신속하게 보증료를 환급할 계획을 세웠다.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이번 공공성 강화방안을 시행하면 서민들의 주거부담을 줄이고 서민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확대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공적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민주거복지와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을 충실히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