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신주 발행 1574억 원과 유상증자 2392억 원을 7월 안에 실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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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주식 3147만340주, 약 1574억 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케이뱅크, 신주 발행과 유상증자로 7월28일까지 4천억 확충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7102918_217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케이뱅크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주식 3147만340주, 약 1574억 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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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분은 7월8일 주주명부 기준으로 각 주주사별 지분율에 따라 배정되며 실권주 발생 때 주요 주주사가 나눠서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금 납입 기일은 7월28일로 정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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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케이뱅크는 4월 결의한 594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는 7월 중 이사회를 열어 BC카드, 우리은행, NH투자증권 등 3대 주주에 2392억 원을 배정하고 나머지는 미발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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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전환 신주와 4월 결의한 유상증자분을 합치면 약 4천억 원 규모로 7월28일 자본금 9017억 원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