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에 3일 만에 떨어져, 코스닥은 소폭 올라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18 16:1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올랐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7포인트(0.35%) 내린 2133.4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도'에 3일 만에 떨어져, 코스닥은 소폭 올라
▲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7포인트(0.35%) 내린 2133.48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미국 증시 혼조세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 중반 상승으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기관 및 외국인의 동반매도세가 지속하며 3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17일 미국 플로리다와 애리조나, 오클라호마를 포함한 9개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0.37포인트(0.65%) 하락한 2만6119.61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1.25포인트(0.36%) 내린 3113.49에 장을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66포인트(0.15%) 올라 9910.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93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926억 원, 기관투자자는 10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0.19%), 카카오(0.19%) 등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69%), 삼성바이오로직스(-1.70%), 네이버(-1.39%), 셀트리온(-0.69%), LG화학(-0.10%), 삼성SDI(-1.95%), 삼성물산(-0.41%)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3포인트(0.26%) 오른 737.33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48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73억, 기관투자자는 27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알테오젠(9.84%), 펄어비스(0.05%), 케이엠더블유(0.33%)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13%), 셀트리온제약(-1.23%), 에이치엘비(-3.62%), 씨젠(-0.09%), 에코프로비엠(-3.75%), CJENM(-2.10%), 스튜디오드래곤(-1.33%) 등의 주가는 내렸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 내린 120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