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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6명, 중국 베이징 36만 명 진단검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6-18 1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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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명,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8401명, 사망자는 948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6명, 중국 베이징 36만 명 진단검사
▲ 17일 베이징 등교 중단 조치로 인해 집으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 <연합뉴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6명, 가나가와 7명, 훗카이도 6명, 오사카 4명, 후쿠오카 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이 더 발생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베이징에서 21명, 허베이성에서 2명, 톈진에서 1명이 나왔다. 해외 유입 사례는 4명이다.

베이징의 대형 농수산물시장 신파디시장을 통해 감염된 확진자는 이날까지 160명에 육박했다.

베이징시는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행하자 코로나19 핵산검사를 확대해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이후 신파디시장 종사자와 인근주민, 접촉자, 베이징 전체 재래시장 종사자등 35만6천 명이 핵산검사를 받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8일 누적 확진자가 8만3293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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