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차세대 보안기술 도입, 신정식 "디지털혁신 지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17 18:0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부발전이 정보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보안기술을 도입한다.

남부발전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이버 위협추적 관제시스템과 차세대 인증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차세대 보안기술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46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정식</a> "디지털혁신 지속"
▲ 한국남부발전의 사이버 위협추적 관제시스템.

사이버 위협추적 관제시스템은 정보보호설비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유관설비 사이의 악성 데이터 이동을 통계적 기법으로 분석하여 사이버 공격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사이버 위협추적 관제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80여 개의 정보보안설비를 통합관리하고 시각화된 정보로 이상징후를 포착하여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발전은 업무시스템 접속을 위해 사용하던 일회용 비밀번호 인증체계도 다각화했다.

새 인증체계는 무작위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던 방식에다가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한 QR코드와 FIDO 방식을 접목했다.

FIDO는 ‘신속한 온라인 인증(Fast IDentity Online)’을 뜻한다. ID와 비밀번호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지문인식으로 업무시스템 접속을 할 수 있다.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정보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에 최신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남부발전의 고유한 디지털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