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협력업체 사업중단으로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 휴업할 수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6-17 17:5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2차 협력업체의 사업중단으로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에서 휴업할 수도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2차 협력업체인 명보산업은 경영난 악화로 사업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현대차와 1차 협력업체인 리어코리아, 동국실업 등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협력업체 사업중단으로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 휴업할 수도
▲ 현대차 울산공장.

명보산업은 퓨즈박스를 생산해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넥쏘 등에 부품을 공급한다. 

퓨즈박스는 전장품에 전류가 과다하게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한 퓨즈를 모아 놓는 상자를 말한다. 

현대차는 부품재고를 보통 2~3일분만 쌓아두는 만큼 명보산업의 사업중단으로 울산공장 생산라인 일부를 멈추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현대차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부품 재고현황 파악 및 휴업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