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코빗 가상화폐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 오세진 "은행 수준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거래소 운영사인 코빗이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컨설팅을 받고 인력을 보강한다.

코빗은 재무컨설팅 전문업체인 에이블컨설팅과 자금세탁 방지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빗 가상화폐 자금세탁 방지시스템 구축, 오세진 "은행 수준 강화"
▲ 코빗 로고.

에이블컨설팅은 이번 계약을 통해 코빗이 은행 등 금융회사 수준에 맞춰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준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코빗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 가상자산사업자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자금세탁 방지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은 고객 확인과 위험평가, 의심거래 보고 등 감시 시스템과 자금세탁 위험평가 모델, 금융정보분석원 위험평가 지표 관리 등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코빗은 그동안 꾸준히 보강해 온 자금세탁 방지 관련된 인력을 더욱 강화하고 준법감시인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직과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은행 수준으로 자금세탁 방지시스템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금세탁 방지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