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발열확인 로봇 도입, 구본환 "스마트방역체계 구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15 17:2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출국장에 발열 확인 로봇과 비대면 키오스크를 시범운영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출국장에 로봇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발열 확인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발열확인 로봇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29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환</a> "스마트방역체계 구축"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 출국장에 로봇과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발열체크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발열 확인 로봇은 1터미널과 2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 각각 3대와 1대가 설치됐다.

로봇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 기능과 비접촉식 손소독 기능을 갖추고 있다.

로봇은 37.5도 이상의 고열 증상을 보이는 승객에게 직접 항공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 등을 화면을 통해 안내한다.

발열체크 키오스크는 1터미널과 2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 각각 1대씩 설치됐다. 키오스크는 고열 증상을 보이는 승객을 감지해 경고음을 내도록 설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반기에 승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감지하는 자율주행형 로봇을 도입할 계획을 세웠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발열체크 로봇, 키오스크 등 스마트방역 도입을 통해 스마트 K-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인천국제공항을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